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65개 🌹다섯 글자: 113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587개

  • 가다듬기 : (1)새들이 더러움이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목욕 후 깃털을 가지런히 하는 행동.
  • 가막사리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죽짐승 : (1)‘모피수’의 북한어.
  • 가침박달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앞뒤가 휜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갈매나무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줄기에 가시가 있고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8~9월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데 각지에 분포한다.
  • 갈이하다 : (1)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나다.
  • 갈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갈참나무와 비슷하나 잎의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산기슭에 절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 감장단수 : (1)동물의 털을 묘사하는 장단수 기법.
  • 개불알꽃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깊은 산 풀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개회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5월에 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기슭과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남ㆍ함경,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걱거리다 : (1)‘털거덕거리다’의 준말.
  • 겅거리다 : (1)‘털거덩거리다’의 준말.
  • 격판담치 : (1)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고광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나무는 땔감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골짜기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곰팡이증 : (1)사람이나 동물에서 접합균문의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 질환.
  • 괴불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경기, 전남,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굴피나무 : (1)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으로 톱니와 털이 있다. 6~7월에 검은 갈색의 단성화가 핀다. 웅화수는 미상(尾狀) 화서이고 자화수는 솔방울 모양이며,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와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 양지에서 자라며 경기, 경상, 전라,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 기름나물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9월에 크고 작은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달걀 모양으로 분과(分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제주, 함북의 무산,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 낚시하다 : (1)털바늘을 써서 물고기를 낚다.
  • 난 공 정리 : (1)연속 함수 Math Image 가 이차원 구 위의 모든 점에서 구에 접하는 삼차원 벡터로의 사상(寫像)일 때, Math Image 인 점이 항상 존재한다는 정리.
  • 내는기계 : (1)‘기모기’의 북한어.
  • 노박덩굴 : (1)노박덩굴과의 덩굴성 낙엽 활엽 관목.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뒷면 잎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노란 애순은 식용하고 씨에서는 기름을 채취한다. 산기슭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충남 이남에 분포한다.
  • 대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크기는 10~20cm이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으나 근생엽은 콩팥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고 털이 있다. 5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댕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큰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두 개씩 가지 끝에 나란히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북ㆍ평남ㆍ함경ㆍ황해,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돌배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산돌배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이과(梨果)로 가을에 익는다. 재목은 도구재, 기계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 경기,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두루마기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두루마기.
  • 두메자운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두메자운과 비슷하나 온몸에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 둥근갈퀴 : (1)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풀. 털둥근갈퀴와 비슷하나 잎의 털이 짧다.
  • 둥지 낭종 : (1)털이나 피부 부스러기를 포함하는, 피부에 생기는 ‘낭’. 대부분 엉치뼈 주변, 엉덩이 틈새의 최상부에 발생한다. 몸털이 피부를 압박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피부의 불쾌감과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게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배농하거나 외과 수술로 모낭을 제거하여 치료한다.
  • 둥지 물혹 : (1)털이나 피부 부스러기를 포함하는, 피부에 생기는 ‘낭’. 대부분 엉치뼈 주변, 엉덩이 틈새의 최상부에 발생한다. 몸털이 피부를 압박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피부의 불쾌감과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게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배농하거나 외과 수술로 모낭을 제거하여 치료한다.
  • 둥지 샛길 :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딱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여덟 개의 껍데기가 잇따라 붙어 있으며, 등 쪽은 감색이고 누런 갈색의 털 같은 석회질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깊이 50미터 정도의 바다 밑의 바위, 껍데기 산호 따위에 붙어 사는데 동해와 제주도 해안에 분포한다.
  • 럭거리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자꾸 흔들리다.
  • 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말굴레풀 : (1)‘벳지’의 북한어.
  • 모세포종 : (1)털집 종자 상피로 분화하는 피부 양성 종양. 중년에 두피 부분에 잘 생기며 갈색 또는 약간 검은색을 띠는 홑결절이다. 피지 모반에서 기원하는 가장 흔한 종양의 하나이다.
  • 물참새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5~20cm로, 하얀색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6~9월 사이에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남해안ㆍ서해안ㆍ제주도에서 자란다. 북미에서 유입된 외래 식물이며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 뭉치 샛길 : (1)한 상피 표면에서 다른 상피 표면으로 연결되는 비정상적인 통로.
  • 바탕질종 : (1)털 분화 종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흔한 피부 양성 종양의 하나. 보통 피부 깊은 부분에서 딱딱하게 만져지며, 정상 피부로 덮인 약간 솟아오른 한 개의 결절로 나타난다.
  • 발톱지의 : (1)발톱지의과에 속하는 엽상 지의류. 지의체의 윗면은 밤색을 띠며, 아랫면은 솜털이 나 있고 돌기가 드문드문 있다. 산지(山地)의 나무나 이끼 덮인 바위에서 자란다.
  • 백색판증 : (1)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의 혀에 주로 생기고 간혹 볼 점막에 보이는 하얀색의 병터.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의 엡스타인ㆍ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이다. 병터는 각질 돌기에 의하여 솟아올라 있으며, 주름지고 울퉁불퉁한 털 모양의 표면을 나타낸다.
  • 버덕대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버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버덩대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덩하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벅거리다 : (1)‘털버덕거리다’의 준말.
  • 벗은 솔개 : (1)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뜯은 꿩’
  • 벙거리다 : (1)‘털버덩거리다’의 준말.
  • 별고사리 : (1)처녀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는 비늘 조각이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잔잎이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의 가장자리 가까이에 두 줄로 달린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울릉도 남쪽에 분포한다.
  • 보부채게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7mm, 폭은 11mm 정도이다. 온몸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다리, 이마 따위에는 조금 긴 털이 나 있다. 바닷가의 진흙이나 조약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보원숭이 : (1)신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70cm, 꼬리는 60~70cm이며 몸 전체가 양털 모양의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꼬리가 길어 다른 것을 감을 수 있고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힘이 강하다. 브라질에서 볼리비아에까지 분포한다.
  • 복원 수술 : (1)털이 빠진 부위에 다시 털을 심어 원래의 상태와 비슷하게 되돌리는 수술.
  • 복 원숭이 : (1)미국의 극작가 오닐이 지은 희곡. 자연과의 조화를 잃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서도 귀속감을 갖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여객선에서 일하는 화부의 이야기를 통하여 제시한 작품이다. 1920년에 발표하였다.
  • 비빔 소리 : (1)깊은 숨을 쉴 때 작은 기관지가 열리면서 발생하는 짧고 튕기는 소리. 때로는 초기 폐결핵의 진단 시 들을 수 있다.
  • 빕새귀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짙은 녹색이고 톱니와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빗질하다 : (1)‘소모하다’의 북한어.
  • 뽑기 검사 : (1)집게 따위로 약 50~100개의 털을 뽑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털의 상대적 주기를 알아보는 검사법.
  • 뽑아 보기 : (1)집게 따위로 약 50~100개의 털을 뽑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털의 상대적 주기를 알아보는 검사법.
  • 산고사리 : (1)처녀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가는잎처녀고사리에 비하여 뒷면 아래쪽에 하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한국의 함경,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산회나무 : (1)‘털개회나무’의 북한어.
  • 소용돌이 : (1)머리 꼭대기의 가마처럼 털이 나선 모양으로 돌아가며 배열된 상태.
  • 속 곰팡이 : (1)털 줄기 내부에 침범하는 진균 포자. 털 바깥 곰팡이와 함께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외부 덮개가 없다.
  • 쇠서나물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인 쇠서나물의 변종 식물. 꽃은 연한 황색이고 총포가 연한 녹색이며 뒷면 털의 길이는 0.7~1.3mm 정도이다.
  • 쉬땅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다섯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심기가공 : (1)‘식모가공’을 다듬은 말.
  • 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에 가깝고 머리가 매우 작으며 배 가장자리에 긴 강모가 줄지어 있다. 못, 늪, 물풀이 많은 호수의 기슭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싹거리다 : (1)‘털썩거리다’의 방언
  • 쌍잎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중앙부에 두 개의 잎이 달린다. 쌍잎난초와 비슷하나 위쪽 줄기에 선모가 있는 점이 다르다. 7~8월에 녹색을 띤 갈색 꽃이 핀다. 침엽수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써기치다 : (1)두레박으로 연거푸 물을 퍼부어 감흙을 씻다.
  • 써덕대다 : (1)큰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몹시 힘겹게 계속 걸어가다.
  • 써덕하다 : (1)큰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썩거리다 : (1)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잇따라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 썩이잡다 : (1)일을 망치다.
  • 씨범꼬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40cm이며, 잎 뒷면에 털이 있다. 7~8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주아가 땅에 떨어져 새싹이 난다. 높은 산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남,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야광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자루와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10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다.
  • 여우버들 : (1)‘백산버들’의 북한어.
  • 오랑캐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고 온몸에 잔털이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5월에 보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cm, 직경은 1.5~2cm이고 타원형이며, 겉면은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찬물을 좋아하며 조개류나 모래 진흙 바닥에 붙어 사는데 연안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우렁쉥이’이다.
  • 운동 반사 : (1)가벼운 촉각 자극이나 국소적 냉각에 의한 피부 민무늬근의 수축. 닭살을 유발한다.
  • 운동 섬유 : (1)털세움근에 분포하는 운동 신경 섬유. 민말이집 신경 섬유로 털을 세우는 작용을 한다.
  • 조록싸리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조록싸리와 풀싸리의 잡종으로 조록싸리와 비슷하나 잎 표면과 꽃에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 조릿대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조릿대와 비슷하나 포영 윗면 안쪽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쪽 섬에 분포한다.
  • 조장나무 : (1)녹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뒷면에 털이 있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까맣게 익는다. 이쑤시개로 쓰고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전남 무등산ㆍ조계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주머니염 : (1)‘털집염’의 북한어.
  • 줄기 겉질 : (1)세 층으로 이루어진 털줄기의 중간층. 겉질 세포의 멜라닌 색소 과립의 양에 따라 털 색깔이 달라지며, 겉질 세포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 흰색을 띠게 된다.
  • 줄기 껍질 : (1)털줄기에서 지붕널같이 겉질을 둘러싸는 층. 털 유두의 바닥 세포 분열에 의해 생산된 껍질 상피 세포와 단단한 각질로 이루어져 있다.
  • 줄기 속질 : (1)세 층으로 이루어진 털줄기의 가장 안쪽 층. 각화되고 큰 공포가 있는 속질 세포가 길게 나열된 층으로 겉질에 둘러싸여 있다.
  • 집 각화증 : (1)보통 염색체 우성 질환의 하나로 털집에서 각화성 구진이 형성되는 증상. 대개 소아기 후반에 시작하며 가피를 동반한 구진이 얼굴, 몸통, 두피, 겨드랑이에 대칭적으로 나타난다.
  • 집 고름집 : (1)털집에 생기는 고름집.
  • 집 점액증 : (1)조직학적으로 털집에 점액이 침착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 임상적으로는 구진과 판을 형성하고 점차 털집을 파괴하여 탈모를 일으키게 된다.
  • 집 주위염 : (1)두피의 모낭 주위에 생기는 화농성 및 반흔성 질환. 다수의 변동성 농양, 여드름 및 반흔을 특징으로 한다.
  • 집진드기 : (1)털집에 주로 기생하는 진드기의 일종. 주로 피부의 털집과 피지샘에 기생하면서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매우 드물게 털집염을 일으킨다.
  • 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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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